숨막히는 세상속에서 바삐 움직이며 격변하는 세상속에서
많은이들은 달라진 것 같은데..
나 혼자만.. 10년전 그대로의 모습같다.
우울하다.
하지만 10년전의 17세 소년은..
이직도 꿈을 꾼다
부디 망상이 되지않기를...
우울함을 거절하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