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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로 말이 많은데
게시물ID : starcraft_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ncent
추천 : 4/5
조회수 : 4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1/13 00:09:28
솔직히 2경기때는 위에 바로 성큰 두개 지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 전략이 먹힌건 자주 안나왔으며 그 타이밍을 제대로 재기 힘들었기 때문이며 임요환의 기막힌 타이밍과 그 컨트롤이 없었으면 그다지 막기 힘든게 아니다. 그리고 홍진호도 앞 경기에 당했으면 또 올 것을 알고 적절한 대응책을 냈어야 한다. 박성준이 상대였어도 임요환의 이런 플레이가 가능했을까? 한판 정도는 가능해도 두번째는 어림 없다고 본다. 홍진호의 자신감과 확신에 의해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물론 홍진호도 오늘의 뼈아픈 패배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며 3,4위전에 최선을 다해 시드를 따 내야 할 것이다. 결론은 최연성이 우승한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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