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느낌이 온통 세상이 물에 잠겨있고, 땅과 건물이 전부다 황금색이여서 굉장히 밝았습니다. 물은 투명해서 땅이 선명하게 보일정도 였고, 물결치는것도 없이 잔잔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별이고 달이고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까맣기만 했습니다. 꿈에서 제가 배를타고 다니면서 물속을 잠수해서 무언가를 건져올리기도 하였고, 꿈을꾸었을때 느낌이 막 공포스럽거나 하지 않고 그저 일상같이 평화로웠습니다. 요즘 들어서 자주 꾸는 꿈인데 무슨 뜻일까요? 꿈꾼시간은 밤 12시부터 6시 사이 남편이 꾼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