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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7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뜰앞의잣나무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17 01:46:04
길게 할 말이 없습니다.
이가 갈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뱃 속이 화로 끓습니다.
생각할 줄 모르는,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자들 사방천지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십년 전이었으면 벌써 들불처럼 일어났을 국민들도 다들 쉬쉬합니다.
오늘보다 연말정산이 더 분노하는 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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