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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우리낭자군 희망의 빛을 쏘다
게시물ID : sports_58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북이두루미
추천 : 4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1 11:47:28
원문 :  http://www.blogwide.kr/article/blogwidetv/66852
LW4x(경량급 여성 쿼드러플 스컬) 결승전서 최선 다한 우리나라 대표팀
 
대회 6일차였던 30일 충주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8개 종목의 결승전을 벌였다.
 
 
 
 
LW4x(경량급 여성 쿼드러플 스컬) 파이널 A 결승전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팀(김명신(화청군청/29), 김솔지(포항시청/24), 박연희(한국체대/21), 정혜원(한국체대/19))은 500m 통과시점까지는 1위를 달려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였으나 중반이후 네덜란드,미국,이탈리아팀 등의 폭발적인 스퍼트에 뒤져 결국 6위로 결승점을 통과해 우리나라 최초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은 실패하고 말았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 우리나라 여성 쿼드러플 스컬 대표팀은 온힘을 다한 듯 기진맥진한 상태에 빠졌다. 그리고 박연희 선수는 아쉬움에 수면에 발을 구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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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세계 최고의 팀사이에서 탑6 안에 드는 경기력으로 우리나라 조정의 내일을 밝게 했다.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도 아쉬움을 피력한 우리나라 LW4x(경량급 여성 쿼드러플 스컬) 여자 대표팀, 2014 아시안게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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