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서울 수송국민학교의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 장면입니다. 박후보가 '불량식품'을 '4대 사회악'의 하나로 규정했으니 이런 장면,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bxM2AP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