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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충 루머
게시물ID : soccer_75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의부모님
추천 : 1
조회수 : 6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23 10:55:48
디씨펌
 
 
 
1. 최성국은 현재 곽경근감독의 배려하에 부천 U-18세 팀에서 플레잉 코치 비슷하게 몸만들면서 애들 훈련 도와주고 있음. 현재 징계 경감조치가 확정되면 일단 한 시즌 정도는 부천에서 바로 뛸 확률이 높음

2.징계 경감조치 소문이 퍼지자 충주 헴멜에서는 권집에 관심을 보이지만 정작 권집은 축구 선수로써의 복귀에는 큰 미련을 가지고 있지는 않음. 유소년 축구 쪽으로 관심 보이고 있지만, K리그 클래식팀에서 정식적인 오퍼를 보낸다면 선수로써의 복귀도 염두. 얼마전 뚜징야와 미구엘의 국제이적동의서가 나오면서 충주 헴멜에서도 권집에 대한 관심은 약간 줄어듬

3.염동균은 일단 K리크 클래식내 여러 팀들이 간보고 있는 상황임. 확실한 현재 폼을 알 수 없어 다들 간만 보고 있기는 한데, 대전 쪽에서 입단태스트 후 영입을 생각하고 있고, 염동균도 대전행을 강력히 희망 중.

4.박병규는 고려대 동기인 최성국을 통하여 부천 입단을 타진해보는 중이고, 고려대 대 선배인 곽경근 부천 감독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 중. 이미 정식 계약을 맺지는 않았지만 부천에서 최성국하고 같이 u-18애들 훈련 도와주고 있는 중임. 근데 폼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부천측에서는 아예 코치로 계약하는 것을 고려 중임. 곽경근 감독이 정에 약해서 부탁을 잘 거절을 못함.

5.성경일은 얼마전 국제이적동의서 관련 문의함. 만약 국제이적동의서가 발급될 시 이임생감독이 이끄는 홈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유력

6.김인호는 모 전남 중학교 코치행 유력. 하지만 본인이 선수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하여 K첼이나 네셔널리그 알아보고 있는 상황.수원FC에서 진지하게 제의하였으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을 원치 않아 수원fc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7.어경준도 곽경근 감독한태 연락은 한걸로 아는데 자세한 사항은 모름

8.백승민은 본인이 복귀 의지 없음.
 
 
최성국은 부천에서 쫓겨났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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