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제가 근무하고 있는 곳 밖에서 야옹이가 울더니
손님들이 드나들때 몰래 들어와서 야옹야옹하더군요
자세히 지켜보니까 의자나 벽 ,모서리에 목덜미? 몸의 상체쪽을 마치 가려운듯이 비비는 겁니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구요
왜그럴까요???? 애가 가려워서 그런가 싶어 만져주면 좋아하는것같기도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