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아야 할 것은 완구 개인 비리가 아니라 대선 게이트라는 것입니다

성완종은 인터뷰에서 2012년 대선 당시 허태열에게 7억을 줬고 그 7억은 대선자금으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슈는 사라지고 2013년 3천만원이 이슈가 됐습니다 

완구의 희생으로 대선자금 이슈가 사라진 것입니다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완구의 개인비리가 아니라 대선개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