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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8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나늘★
추천 : 10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7/12 15:15:22
초반 보시면
게임 룰 발표 후
이준석은 최정문과 같이 연합을 맺어요.
소수로 가야하는 게임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둘이서 연합을 맺기로 하죠
그런데 가넷을 우선 벌자라고
의견이 통일된 후 부터
1,2라운드 까지는
겉으로는 전체연합처럼 구도가 잡혔어요.
저기
참가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전체연합 다수연합을 모두 믿을 수 있는 분
계세요??
전 절대 못할듯
이준석은 가버낫을 계기로
다수연합이 형성되었지만
계속해서 최정문과 둘이 연합상태로
게임을 한거에요.
애초에 다수연합 형성 자체가 본인의
의도가 아니었고
연합끼리의 대립도 필요없는 게임이었어요.
전 이준석이 다수연합인데
본인팀을 배신했다 라기 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다수연합에 속해있는척 하는
최정문과의 연합상태에서
플레이 했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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