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꽤 오래된 영화구요.
주인공은 부대의 지휘관이었다가 잘못된 작전으로 수 많은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 교도소에 수감된 군인입니다.
아마 장군쯤 되었던거 같은데..
교도소에 온 첫날부터 교도소장과 쉴세없이 불꽃을 튀기며
교도소장의 비합리적인 행위에 대항하고 마지막엔 수감자들과 함께 교도소를 뒤집어 엎는 계획을 세웁니다.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그 계획의 마지막은 성조기를 거꾸로 계양하는것이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마지막에 성조기를 제대로 계양한 상태로 교도소장의 총에 맞아 죽어가는게 엔딩인데..
제목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