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8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아Ω
추천 : 1
조회수 : 80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0/03/30 15:34:43
대학생인데 학교 나오고 재수준비하거든요 근데 고3땐 신경안썼는데
지금은 너무 외모에 신경쓰다보니 공부가 손에 안잡혀서 걱정입니다
고1떄는 훈훈하다 , 훈남이다 라는 소리 듣다가
공부하면서 막 ㅊ ㅓ먹고 잠도 조금자는 습관을 2년동안 계속했더니
배도 튀어나오고 .. 남잔데 가슴이 ...
18kg 찌고 돼지 ,오덕 , 아저씨 소리 까지 듣다보니
너무 신경쓰여서 공부가 안잡혀서요
중학교 친구들도 못알아볼정도로 변한것같아요 ..
운동이라도 하면서 공부할생각인데 살찌면 그렇게 비호감인가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