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는 마치 한우가 몇등급이 판정될까
걸러지는 판임 그래서 우리가 평소알던유저가아니라 착해도 이렇게 착할수가 없음

5픽 미드or afk 라는 말을 짓거려도 
웃으면서 1픽이 ㅎㅎ 그럼제가 서폿갈게요

라는 상상도 못하는 말이 나옴

이렇게 자신의본성을 숨긴채 승리를위해
참고 또 참음  하지만 다들 극도의 예민함에
참아왓던게 정말 사소한거에 터져나감

후반운영이나 한타를 보는게아니라

내가 양보햇는데 왜저거밖에 못해 라는 생각을
타자로 내뿜는순간 정치와 남탓 던진다는협박이난무함 ㅋㅋㅋㅋ결국 내분후 남탓하다가 짐

하지만 라인강캐를한다면
내가 상대방에게 충분히 정치의 건수를 만들수있게함

그리고 배치고사라 멘탈을 더 잘잡는분들도 계시는데 은근히 잘터트릴수도있음

기대하고 더 온갖 신경을 쓰며 하는 게임인데
라인전에서 압살당한다 그와중에 팀원들이
나에게 잔소리까지 한다면 그판은 이미 떠난판

라인전 강캐로 꿀빠세염
밥먹으로 가야하니 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