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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특별수사팀장의 분노 "음해에 밋밋하게 대응할 수 없어"
게시물ID : sisa_587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人間
추천 : 10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5/04/18 09:51:35
수사팀 구성원들이 고생을 엄청 했다. 압수수색을 통해 나온 자료들을 분석하느라 잠도 못 자고 일해 왔는데… '오늘 같은 일'은 제가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다.

없는 사실로 음해 받는 것에 대해 밋밋하게 대응할 수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수사팀이 솔직한 바람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0418060305460

여기서 '오늘같은 일'은 어제 여야 정치인 14명에게 돈을 준 로비 장부가 발견됐다는 조선일보 보도를 가리키는데요. 이에 대한 특별수사팀장 입장입니다. 없는 사실이고 음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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