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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주위) 강간범될뻔할썰
게시물ID : freeboard_701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리자취생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3 19:19:21
저는 26살.먹은.오징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알바중 남자성기같은 일있어서
하소연할곳이 여기밖에없어서 글올리네요
하.....
제가 홈마이너스 365라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근무교대 할쯤 중년의.여성이 떠불을.사서 계산을.하더라고요
귀에 이어폰을 꽂아 뭐라뭐라해도.대꾸가없는상태
당연히 떠불을 샀으면 숟가락 주는건 당연한데 
당당히 씹고패스.하셨음
일단.손님이기에 숟가락을.친히뜯어 가져다드리면서
손님 숟가락 받아가셔야죠??
이어폰 때문에 쌩깜
한번더 시도....


한번더 시도하면서 이번엔 팔을 톡톡.건드리면서
손님? 이거받......

그순간 손님이 정색을하더니

A-필자  개-손님이라하겠음

개 왈 (정색하면서) 방금 나건드렸냐?
A 네?? 손님이거...
개.왈 야이 미친xx야 나왜건드리냐?? 니가 성추행범이냐??
A 손님 그게아니라요

짝.......

순간.정적.......
개 손님이 손으로 나의 왼쪽 3두근을 자극해버리심
필자는 175에94키로나가는.대왕.왕뚱뚱이임
씨알도인먹힘
그후나한테
니새끼야 니 강간할려고 나건드렸지?
니거기가.내거기에.들어갈수있을거같냐? 이씨xx아

저는 순간 몸에 아드레날린이 쫙.....
이걸 어찌해버릴까.구상중
뒤에계신 점주님이 하지말라고 말리심....
난 순간 이성을.찾고.뒤로물러나려는 순간
점주님에게도 
야이 썅여자야 야이 멍멍이같은 여자야 시전
......하......
Cctv 에 내가 맞은거와 증인2명확보
전.바로.경찰을 불렀죠
5분뒤 여경한분과 남경한분이오셔서 자초지종을 설명드린뒤
그분이 나를타격한 영상을.본후.증인들.증언으로

글쓴이와 개여자 증인한분과 경찰서 가서 진술서 썼습니다..

경찰이다가와 합의하실생각 있냐고 물어보는데
전.딱잘라 아니요라고.했어요

그런데 더 반전인건 홈마이너스에서 손님들.지갑을.절도한 것이
그쪽.경찰서에 신고접수됨 10분뒤 피의자3분이와서.머리채끌어잡고
무한따귀 시전.ㅋㅋㅋㅋ
전.웃고만있었죠...
아무튼.오늘 하루 진짜 제대로 꼬인거같네요

마무리는요....
여경이이뻣는데도 안생겨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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