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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릭★
추천 : 0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7/03 12:19:03
때는 7월 2일 11시 30분경..
장소는 사당역에서 울집 가는 골목 길..
치한으로 부터 쫒기는 여성분을 보호 & 집 까지 바래다 줬어요..
저 잘했죠?? 울동네에는 치한 없는 줄 알았는데..쩝
군대가기 전에 별 희한한 일 다 겪어 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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