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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았♡★
추천 : 12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4/01 18:08:30
제겐 아주 시건방지고 초등학교2학년 같지 않은 그런,, 여자 사촌동생이 있답니다 -_-; 그사촌동생 얘기를 하려는대요 , 할머니생신 때문에 한집에 모이게 된 친척.. 그속엔 물론 저와 사촌동생도 있었죠 "우와~ 디지몬이다~ > <" 이런 덩치에 어울리지도 않는 말투하며, 표정하며 ,,,,, 정말 짜증난다하는 말이 제 머리를 쑤시더군요 -_-; 방엔 저와 제동생 그 사촌동생 ,이렇게 셋이서 TV를 보고있엇죠 a 그런데.. 어떤 모비데 선전에서 , "닦지말고 씻으세요 룰루~♬" 이런 선전이 막 나오고.. 그 사촌동생 실실 쪼개며 한마디를 내뱉었고 저와 제동생은, *-_-* 이런표정을 짓게 됫죠 - -; 사촌동생이 한말은....
"거시기를 만줘줘요 룰루~♬"
<제사촌동생이 순수하다고 생각하시면 ㅋ 추천> <제사촌동생이 순수하다고 생각하지않으셔도 추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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