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E244 쩐의 전쟁편 110409
마지막에 100만원씩 개인당 지급받고
더 큰 사업 벌리는걸로 계획잡았는데
이후에 언급도 안되면서 흐지부지
한가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실제로 무한도전 쩐의전쟁이
조정과 더붙어 또 하나의 서브 프로젝트로 촬영중이었는데
사행성 조장이라는 이유로
예능국 제지가 들어와서 2회분 필름 날려버리고
급하게 하루밤만에 찍은게 무도 대표 망작중하나인
빅뱅나온 E249 "갱스오브서울" 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