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게 에는 글을 처음 써보네요. 저는 현제 28살 을 먹고 한국보단 해외에서 더 많이 살은 오징남 입니다.
맞춤법 및 오타 는 양해를 구할게요. (한글 보단 영어가 익숙함) 당당 하기에 익명 아닌 닉명으로 글 남겨요.
우선 베오베 간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9672 글을 보고, 사실 원문 보단 밑에 달린 댓글들이 참 너무 나 뭐랄까..
사람 과 사람의 만남이고 서로 사랑 하고 인연으로 남겻던 부분들인데 뭔가 꼭 인연 과 인연이 만나고 헤어지면 공식이라도 있고
정해진 답이 있다는 식으로 말들을 하여 여긴 비도 오고 감수성이 풍푸해져서 이렇게 글 남겨봐요 몇명이나 이 글을 보고 또 글들을 남길지 모르겟지만
다들 말하는게 너무 주관적이거나 정해진 답 에만 억메여서 말슴들 하시는거 같아... 참 씁쓸 하고 안타깝네요. 사실 욱 하는 부분이 조금더 있어요
원문에 글쓴이는 글에서 처럼 생각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그렇게 행동해야만 자기가 좋아햇던 연인 에게 또 헤어져서 도 상처 주고 싶지
않기에 자기 자신을 가둔다? 혹은 실수 하지 않고 그 사람한태 자기 자신에 좋은 모습만 간직하게 해주고 싶어서 쌩깐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및에 뎃글들 보면 참... 어찌 연인 과의 만남에서 정해진 "답" 만 있다고 글 말하는분들이 많네요. 사람 과 사람이 만나면
좋게 헤어질수도 나뿌게 헤어질수도 또는 슬프게 헤어질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사는게 꼭 로멘틱 멜로디 영화 는 아니자나요 그게 현실이고.
누구나 술이 들어가면 외로움 을 느끼고 그 외로움을 예전에 행복햇던 누군가 와 다시 한번 그 감정 느끼고 싶엇던적 없으신가요? 꼭 술이 들어가야만
그러시던가요? 문뜩 영화 나 길을 가다가도 그 아릇햇던 기억이 나오거나 뭔가 자기 자신 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던 누군가를 보면 그런 생각
않드나요? 저는 개그 프로 보면서도 간혹 너무나 슬프게 헤어져 잡지 못햇던 그녀가 생각 나던데... 기회 만 되면 다시 만나 붙잡고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이런 저의 생각도 발정난 개새키 마냥 헥헥 거리는 건가요?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이 글에 요점인 이거에요... 사람 과 사람의 만남에선 정답도 공식도 헤결책도 없어요... 누군가 이런다 해서 이렇게 됬다...
그건 그 사람들이 풀어야 할 문제고 그 문제를 어떻게 푸냐는 그 사람들의 정답 과 공식 이지 모두 가 다 같이 해야 할 방법 과 논리 가 아니라는거죠.
소심 하고 쿨 하고 어쩌고... 제가 생각 하기엔 자기 생각 하기 나름인거 같어요... 오유 보면서 항상 느끼지만 특히 이성과 의 관련된 글들을 보면
이런게 정답이다. 저런게 정답이다. 전 그게 더 옳지 못한 정답인거 같은데. 고게 글 올리시는분들 이요 특히나 이성관련 이요...
조언 은 조언으로만 받아들이세요...선택은 여러분 몫이에요. 그게 정답이 아니에요... 사는데 정답이 어딨어요 단지 다른분들 또는 경험햇던 분들의
말을 조언으로 삼아 배우고 거를건 거르고. 그래도 본인 생각은 아니다 싶은건 하지 말고 그러면 되는거지 왜 곧이 곧대로 남이 간 길을 또는 남이
한 말을 정답으로 잘못 알고 따라 갈려하나요...님 인생이지 그분들 인생 아니자나요? 전 항상 후배들한태 어떠한 이야기를 할때 마다
이야기 한답니다. "조언이지 정답이 아니다. 선택은 너의 몫이고 난 단지 내가 격어 봐왔던 일로 인해 이렇게 되어 봤으니 넌 그걸 참고 하여
니 스스로 옳바른 선택을 하고 후외 하지 말어라"
항상 고게는 베오벤 글을 읽어 만 봤지 써보긴 처음이라. 힘드네요 이상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