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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지마세요. 콜로세움주의. 그냥 저장용입니다.
게시물ID : bns_38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5142
추천 : 0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3 22:29:21
경국썹에서 사는 초식입니다.
오늘 점심즈음 발생한 일이구요. 보통 쟁이라 하면 안개숲이나 부유도에서 많이들 하고
해안,사막,오색등에서 PvP는 꼬장으로 간주되잖아요?(이부분은 콜로세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안개숲에서 팟 짜서 퀘하면서 여러번 죽고 싸우고 하다가 퀘 다 끝내고 해안막사로 이동했습니다.
남은 팟원은 저랑 다른 한분이었는데 열심히 그냥저냥 퀘를 하고 있었습니다.
혼천인도 많았는데 그저 그냥 서로 퀘하는 분위기였고요.
법기 몇개 캐고 가오리 있는 지점으로 이동했는데 혼천분들이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
기다리다가 가오리 나와서 혼천분들 선 친거 같이 잡아주고(그래야 리스폰이 빨리 되니까요)
혼천인들->무림영석//저랑팟원->가오리 이동중에 어떤 기공 하나가 혼천을 칩니다.
그러자 혼천인들이 갑자기 저한테 달라들더라구요.
'나 아니야 ㅡㅡ' 라고 하니까 혼천인들이 그 기공에게 달라듭니다
그 기공이 다급하게 외칩니다. 'skehdksldi' 그러고 다시 '나도아니야' 라고 씁니다.(추측하는데 이때 다굴맞아 죽은걸로 추측됩니다)
지가 시비 걸어놓고 지가 아니라니.. 무시하고 퀘 할거 하고 법기 하나 남아서 대기타는데
뜬금없이 저한테 와서 '님 박쥐세요?' 라고합니다. 린케라 다람쥐귀와 꼬리 하고 있는데 그것때문인가? 해서
다람쥐라고 하니까 혼천한테 비굴하게 나 아니야라고 하고 도망 가고 같은 세력이 쳐맞고 있는데 안도와줬다고
뭐라 하더군요. 전 싸우기 싫은데요 하니까 '님같은 사람때문에 무림이 망해감' 하고 가더군요 ㅡㅡ
뭔 개가 짖냐 하고 사막지대 퀘를 했습니다. 한참뒤에 귓말이 옵니다.
제가 비굴하게 '나 아니야'라고 한것이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럼 '나도아니야' 라고 한것에 대해 설명 해보라고 하고, 난 싸우기 싫은데 왜 당신이 선 쳐놓고 우리한테 도와달라 하냐
(이부분은 캡쳐를 못했습니다, 채팅창이 너무 빨리 올라가서요, 그 다음에 귓말 채팅을 따로 뺐습니다)
그러자 제말은 무시한채로 '니 잘못을 인정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이해가 안되냐' 등등..
그러면서 경국섭 게시판에 글 쓰겠다고 해놓고서는 자기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글을 씁니다.
http://bns.plaync.com/board/server/kkjs/article/3561122?p=5
그리고 리플에 절 욕하는 글이 몇개 올라옵니다.
그리고 '리플봐라, 니가 잘못했다, 잘못 인정해라' 라는 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군요.
그와중에 저에게 잘못이 없다는 글을 올린 사람이 제 지인이라고 합니다. 경국섭에 지인이라곤 문파 사람들뿐입니다.
그래서 글 몇개 캡쳐 해서 글 올렸습니다.
http://bns.plaync.com/board/server/kkjs/article/3561184?p=5
이제 사람한테 댓글로 욕이 달립니다(물론 저한테도 욕글이 올라 옵니다.)
저에게 조작하지 말라고합니다.
http://bns.plaync.com/board/server/kkjs/article/3561240?p=5
그 나머지를 캡쳐해서 올립니다.
그사람의 과거 행적들이 올라오고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옵니다.
솔직히 이때 겜중이라 많이 캡쳐하질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론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형성되자 제가 두들겨 맞는걸 보고 약올리며 갔다고 합니다.
얼척이 없습니다. 사람들 역시 여론 몰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이자식 말이 없네요.
그냥 오늘 만난 또라이인듯합니다.
아래는 캡쳐본 죄다 합친것입니다. 가려진 아이디는 파티원 분의 아이디 입니다.
편집 완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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