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문제로 이레저레 믾이힘드신 부모님께 거대한 못하나를 망치로 박았습니다...
저번에도 학교간다고 거짓말을하고 놀러다니고 그래놓고 갓다온것처럼 거짓말하는자신이 어느새 익숙해져버렸습니다...학교를안간 사실을 부모님이 아시고 저에게 전화하여 저를 혼내시는도중에 어머니께서 우시더라고요...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않나오네요.......미쳣나봅니다 그래서약속하나 할려고요 부모님께 더이상 거짓말하지 않겟다고...
오유 에 약속할게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