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콜트레인의 후기 프리 재즈 음악을 대표하는 곡이자
그나마 좀 맨정신으로 들을만한 곡??
전 콜트레인의 후기 프리 재즈 음악이
전쟁으로 느껴지네요
피와 살이 튀기는 전쟁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가 벌이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