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숙소였던 위미리의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있는 위미항
이때까지만해도 날씨가 괜찮았는데 1~2시간후에 출발하려고하니까 구름이 잔뜩 끼더라구요.
천백고지에 눈보러 가자고해서 갔는데 나뭇가지에 쌓인 눈만.. 눈이 옆으로 내리다보니 쌓이는것도 옆으로 쌓이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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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왕따나무
해가 지려고할때 갔는데 구름도 많고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제주도가면 다시 가야할곳 0순위
ㅋㅋ
저녁은 모슬포에서 고등어회~
협재에있는 게스트하우스
11시 소등하고 밖에 술마시러나오면서 찍은 별
밤엔 구름이 또 없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