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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후기
게시물ID : thegenius_58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에게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2 16:54:43
아오 지니어스게 시끌벅적하길래

글 안본다고 엄청 힘들었네요 ㅋㅋㅋ


으ㅁ.. 
콜로세움 방지차,
100퍼 제 취향으로만 얘기하는 건데
 제 기준에서 논란이 될? 그런 의문점은 없었어요

정의도 좋고 소수가 다수를 격파하는 것도 좋지만,
장말 뛰어난 플레이로 승리를 가져가는 것도 참 좋지만, 
이번화는 정말 예측불허란 점에서 맘에 들었어요
물론 암도 걸릴뻔 했지만 ㅋㅋㅋ 

저는 사실 처음부터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차근 차근 실현해가는 것은
뭔가 지루할 때가 많거든요
게임이 어떻게 끝날지 뻔히 보이는 화보다는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각자 눈빛 번뜩이면서
각자 살 궁리하는 모습일 때가 좋더라구요

저는 장동민 팬이지만 시즌3에서
장동민이 좋은 동시에 장동민이 이길 게임이라는 느낌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통제안되는 찌찌갓이 참 .. 
드라마에서 의외의 포인트에 등장하는?
인물이고 자극을 주는 인물이라 좋네요 ㅋㅋ

이상민이 진짜 역대급 소름돋는 화를
만들 기회가 사라진 건 아쉽지만요 ㅋㅋ

지니어스가 정정당당? 할 수만은 없다 생각해욬ㅋㅋ이런 트롤도 좋아요 저는, 데스메치 모습도 좋았고 ! ㅎㅎ  앞으로가 걱정이 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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