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7천원이고
일하는 시간은 5시부터 11시까지만 해도 된다하구
제가 방학이라 짧게밖에 못한다 했더니 단기도 된다고하고.....
까페라 생각하면 되고 세계맥주 위스키 취급하는데라고 하는데
1층엔 그냥 대학가앞에 있는 그런 술집같은거 있구 지하에 있다는데
시급이 7천원이고 단기도 된다는게 뭔가 수상쩍어서요
원래 세계맥주 위스키 그런거 파는데가 시급이 센가요?;;
아니 뭐 이상한 데라고 하면 시급이 더 셀거 같은데 시급도 애매하고
일하는 시간도 5시부터 11시까지 하는 이상한데가 어딨어요 ㅋㅋㅋㅋ 새벽이 피크아닌가용
그래서 지금 이걸 면접을 오후 5시에 보러가기로 했는데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걱정이네요.....
님들 의견은 어떻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