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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머금고 마음이 아픈데요...
게시물ID : gomin_779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릴땐착했음
추천 : 0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4 04:08:25
티내면 안되나요?
목소리는 점점 작아지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제발 저.... 
엄마가 저보고 너랑 얘기하면 지쳐! 피곤하고 우중충해 하는데
그래도 내머리로는 도저히 물꼬를 틀수없어서요...
잠시 저랑 얘기해주실분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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