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처럼 일하는배경과 지인들의 지지로인해 여러가지 차들을 길게는 아니지만 몰아볼수있었던 운이 좋은 잉여입니다 ㅎ
저의 첫번째 차는 마쯔다(MAZDA) 의 마즈다3 입니다 ㅎㅎ 대학생인 저한테는 안성맞춤이였죠 ㅎㅎ 연비도 좋고 생긴것도 이쁘고 ㅎㅎㅎ
저에겐 이차가 가장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ㅎㅎ
그후에 바로 타게된 차가 마쯔다(MAZDA) MX5 Miata 라고 불리는 차죠 ㅎㅎ
보다시피 마즈다의 개가 되버린 저에겐 이 차의 유혹을 떨칠수가 없었죠.... 하지만 차가 엄청 낮고 이인승이기 때문에 일년도 못타고 보내야했죠 ㅜㅜ
그후에 바로 갈아탄 차가 !
바로 현기의 그 유명한 제네시스 입니다. 운이좋게 나오자마자 바로 탈수있었는데.........
저의 이 망할 참을성없는 성격에 깡통옵션으로 타게됩니다 ㅎㅎ
이차로 심지어 개인택시비슷한 (LYFT) 라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고객까지 태우면서 다니게 됩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TOYOTA TACOMA 라는 트럭을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어찌됬든 이런저런 차들을 몰면서 생각이 난건데..... 차는 집을 사기전까지 개인재산중에서 아마 가장 큰재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번 사람들이 같은 말을했었는데 전 무시했었죠 .. " 자기 분수에 맞는 차를 몰고다녀라" 입니다.
지금까지 서두없고 필력도 없고 여친도 없는 잉여의 이상한 글이였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