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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을 털어보아요..
게시물ID : gomin_587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잘못이다
추천 : 2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2/12 16:01:53

고민게시판 특성상...익명을 써야하지만..

자랑게시판에..

같은 글이 있어서...

익명따윈 포기...

본인은...

고등학교시절..

친구로 부터 들은 소리로 인해..

좀 더러운 버릇이 생겼어요...

체육시간 준비로...

옷을 갈아 입던 도중...

옆에 있던 ㅅㅈ라는 친구가...

너 큰일 보고 잘안닦냐??

팬티 엉덩이부분이 더러워....

이말을 들은 뒤로...

큰일을 본뒤 1차적으로...휴지로 닦고...

2차적으로 수건으로 묻어나오지 않을때까지..

닦게 되었어요...

이러한 일들을 할 수없는 공공장소에선...

요즘 물티슈 팔더군요...

신호가 오는 순간...

그거 하나 사서 요긴하게 씁니다...

다른분들은..

남에게 터놓지 못하는 고민이나...

버릇이 있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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