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무기정화 일기>
무기정화를 하여 성공적인 빛을 내기 위해서는 몸에 배인 탁기를 벗겨내야 합니다
수련계곡에 있는 폭포로 가 옷을 벗고 몸을 정갈히 하고 있는 캐릭의 모습...
이 깨끗히 하는 일을 끝내면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주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은 캐릭터
이제 이 옷을 입고 천명절의 일을 떠올리며 하늘에 제를 올립니다
천명절... 네 종족의 힘을 받아 흑룡의 힘을 떨칠수 있길 바랍니다
하늘에 큰절을 올리며 흑천이 뜨지 않게 간절하게 빕니다.
그럼 이제 하늘에 제도 올렸겠다, 저의 사형과 사저에 대한 제도 올립니다
우선 가까이 있기도 하고 마지막까지 우리를 울렸던 화중사형에게...
화중사형의 넋을 기리던 녹명촌 성군당에 가 큰절을 올립니다.
이제는 우리의 고향인 무일봉으로 갈 차례입니다.
홍문파의 막내였었지만, 이제는 홍문파 장문인이 된 캐릭터..
귀여운 2명의 제자가 없지만 남은 3명이라도 지켜야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는 자신의 방이 되어버린 사부님의 방에서 사부님에 대한 예의를 가지고 큰절을 올립니다.
경건한 마음이 되었으면 더러웠던 무기를 정화하고
심장 쪼들리며 무기진화를 해봅니다
사형...사저...사부님..!!!
사부님...사형...사저...모두들...
고맙습니다..
이로써 운이좋은 부캐새기가 본캐보다 좋은 무기를 얻게되었네요 하하하하
여러분들도 꼭 정화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참고
본캐 린검) 흑5 - 4 - 흑5 (실패)
부캐 솬사) 흑2 - 1 - 흑2 X2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