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똘똘 뭉칠 극딜 타이밍이죠.
박근혜는 해외로 도망가. (귀태 백치)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해외로 도망가. (범죄자)
이완구는 자승자박에 힘 잃고 혼자서 어쩔 줄을 몰라. (흉악범)
야당, 지금이야. 물어!
근데 성완종... 만만치가 않다나요
통진당 꼴 나지 않으려면 닥치고 몸은 사려야겠다나.
통진당 꼴 나지 않으려면 닥치고 몸은 사려야겠다나.
(새민련 의원들 중에도 로비에 연루돼 있는 사람들이 누구고 죄질에 대한 판단은 특검에 맡겨야겠죠)
아무튼...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먼 훗날에 이 땅의 흑역사로 기억될 찌끄레기들은 일단 여기까지 보십시다.
이후의 (어쩌면 지금 당장의)
우리의 대안은 일단 다양하긴 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산전수전 관록의 정동영 
행동하는 양심 이재명 
평등주의와 사람을 우선하는 문재인
바른사람 안희정 
검증된 모범적 실무자 박원순
산전수전 관록의 정동영 행동하는 양심 이재명평등주의와 사람을 우선하는 문재인
바른사람 안희정 검증된 모범적 실무자 박원순순서와 사진은 그냥 끌리는대로 골라봤습니다.
게시자의 취향적 한계겠지요.
게시자의 취향적 한계겠지요.
직접민주제는 왜 안된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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