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찍끝나고 몇일전 혼자 보러갔네요 역시나 4d는 다 매진이라서 디지틀로 봤습니다(안보신분들은 imax나 4d/3d로보세요)
트랜스포머도 잼있게 봤는데 이건 트포와는 다른 육중함이 느껴지더군요 ..
카이쥬내려칠때의 그 퍽퍽하는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봤네요
다만 아쉬운건 한편으로 끝내려다보니 .. 급하게 끝내는거같아서 좀 아쉬웠네요 갠적으로 3부정도로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4시정도라그런지 혼자오신분들도보이시고 아쉬운건 엔딩크레딧을못보고나왔네요
퍼시픽림 소설도 나왔다고하니 한번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