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실제 생활
인 연예인은 아무도 없어요
리얼리티나 다큐멘터리도 연출과 편집이 들어가고
방송의 특성상 한두시간 이내에 재미와 감동을 끌어내야하는 특성 때문이죠
이른바 탤런트들은 그 방송 안에서 연기와 노래등의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악역이든지 선역이든지요
우리는 그것을 보고 즐기면 되는 것이지
그 이상 진도를 나가서 그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것은 도를 넘어서는 문제죠
사랑과 관심은 연예인을 넘어서 어떤 사람에게든 중요하지만 그것이 더욱 집요해지고 강도가 커지면 누구도 그것을 견뎌낼 사람은 없습니다.
'심각하게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을만한'일이라면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