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문’은 가장 높은 영접 기준으로 국가 원수급 영접과 환영식의 예우를 받게 되지만
이날 콜롬비아 방문은 ‘공식 방문’이었다

국빈방문은 상대국이 초청하여 모든 수행원 비용까지 지불하고, 최고위직 최고 중대현안 일정인데,
벗겨먹으려는 호갱 초대도 있고,
존경심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DJ와 노대통령을 영국여왕이 초대한 경우다.

반면 공식방문은 자청해서 가고 국민혈세 쓰는 거임

정상 해외 의전은, 국빈방문, 공식 방문, 실무방문, 개인적 방문 등 종류에 따라 영접 행사 규모와 주최자 등 의전이 달라진다. 가장 격이 높은 국빈방문에서는 공항 영접 때 21발의 예포를 발사해 최고 예우를 갖춘다.

개박이는 주로 오라하지 않아도 놀러가는 실무방문이 많았다
거짓말 안하고 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