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레이를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오더가 정해지기마련인데요 제가 이제까지 경험하면서 만낫던 오더들과 팀원분들에게서 잘못되엇다고 생각되었던 점을 한번 적어보려교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많은분들의 의견이 공감되지 않을까 싶은내용이죠

1. 승리에만 집착하는오더

승리로 이끄는게 오더의 역활인데 약간 모순된 의견일지도 모릅니다.기본적으로 게임이란 질수도있고 이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게임에 이기려고만 달려드는 오더가 잇는 파티는 질경우 상황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게될경우 팀원의 자잘못을 따지게되고 그렇게되면 서로 기분이 상해서 다음경기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이죠. 승리를 위하는건 좋으나 집착을하는 오더가 있던게임은 대부분 안좋게 끝낫습니다

2. 자만하는 오더

자신의 실력과 통랭만을 믿고 오더가 자만을하게되면 팀워크가 깨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사이퍼즈의 기반은 5:5 AOS게임입니다.사이퍼즈가 잘하면 1:5도 가능은하지만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이고 팀원이 받쳐줘야하는데 너무 자신의 실력을 믿고 무리를 하게되면 따라오는 팀원도 무리를하게되고 자연스럽게 게임의 흐름이 이상해지게 됩니다. 팀원의 실력도 믿어주고 자기혼자 게임을 풀어나가려고하는 오더가 있으면 그파티는 좋은파티입니다

3. 팀원의 의견을 무시하는오더

자만하는 오더들이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런오더가 있는 게임을 대부분지게마련입니다.오더의 눈은2개이고 팀원의눈은8개입니다. 즉.팀원이 보는게 더많다이거죠.팀원중에 상황판단이 좋은유저도 있고 미니맵을 잘보는유저도 있는데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만 내밀게되면 팀원에게 반감을사는 원인이됩니다.그렇게되면 그파티는 자연스럽게 연패를 달리게됩니다

4. 잘못을 물고 늘어지는오더

사람이란 누구나 실수를 하기마련입니다. 그실수를 지적해주고 고쳐주는건 좋으나 그실수로 인한 뒤끝을 가지고 그걸 물고늘어지면 실수를 한사람은 사기가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한사람의 사기가 저하되면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없어지고 옆에서 보는사람도 그로인해 사기가 같이 없어지는경우가 태반이죠. 조언은하되 그걸 물고늘어지는 오더는 좋지않은 오더입니다

5. 강요하는오더

사람이란 자고로 자기의 스탈이 있습니다.사이퍼즈같은경우 캐릭터의 공방운영법이 다른경우가 대다수인데 그 캐릭터가 나왓다고 무조건 방이나 공 혹은 뒷치기나 보호를 강요하게되면 그사람의 플레이스타일이 깨지게되어서 갈팡질팡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권유는 하되 그사람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그 스타일을 팀원과 맞출수있게 조율해주는역활의 오더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6. 무조건 오더를 하려는 오더

오더란 기본적인 상황판단능력과 미니맵을 보는능력 조합에따라서 포지션을 갖춰주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자기 스스로가 이러한 능력이 많이 모자라는데 무조건 자기가 오더를 하는경우가 많이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나이로 인해서 이러한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7. 유유부단한 오더

오더는 팀원들을 정확하게 이끌어나갈줄 알아야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엇다고 해도 팀원들의 백업과 호흡이 잘맞는다면 이길수도 있습니다. 오더가 딱 정확한 지시를 내려주지않고 갈팡질팡할경우 팀원들은 혼란에 빠지게되어서 타이밍도 놓치게되고 그결과 역전의 기회를 주는 발판이 될수도 있습니다

8. 일단와서앵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