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집] 5·18 당시 전남도청 폭약 뇌관을 제거한 배승일씨
5·18 당시 전남도청 민원실 지하에는 각종 무기와 실탄, 다이너마이트와 수류탄 등 폭약이 8t 트럭 4대분이 있었다고 한다. 추정치지만 실로 어마어마한 양이다. 문용동, 김영복 등 ‘폭약관리반원’들은 자칫 일어날지 모를 불상사가 걱정돼 비밀리에 전투교육사령부(이하 ‘전교사’)를 찾아가 폭약 뇌관 제거를 요청했다.
전라도 김대중
신한일어업협정 김대중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다http://m.blog.daum.net/fore1771/7557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