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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 여학생 여러분~
게시물ID : gomin_26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림하마
추천 : 5/6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8/18 14:16:44
연휴같지 않은 연휴를 보내고..
후유증에 출근하기 싫은 마음을 버리고자..
반대글로.. 상콤하게.. 한주를 시작해볼까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채팅을 믿지 마시길...

생전 얼굴한번 보지도 않은 머시마에게..
채팅 상에서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나들이 떠나지 마시고..

암것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뭘 믿고... 
뽀뽀까지는 허락한다네 어쩐다네 라는 말이 왜 나와?

몇날 몇일을 손만 잡고 잔다는 것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지라도.. 힘든 일이다...는거..
그런데 쌩판 모르는 머시마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생각조금만 해 봅니다.. 

얼굴도 모르는 머시마 말 듣고..
그럭저럭 살기 좋았던 집을 뛰쳐나가...
모텔같은 곳에서 몇날 몇일을...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

그런 류로 만나는 모든 머시마들의 속성은 끽해야..
SEX나 떡치기나 빠구리.. 정도의 마음 밖에... (자체심의를 하고 싶지만.. 하지 않겠음...)
없다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라는 바요...

뭐 나이먹고 그런다면.. 상관은 하지 않겠지만..

책임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겁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나이때라고 생각하기에..
(이러면 내나이가 너무 많은거 같이 들리겠지만..)
한 마디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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