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산타렘의 한도축장 모습
돼지털을 화염으로 그슬리는 공정
1992년 개업한 산타 카르네스 도축장
1시간에 돼지 200마리, 소 45마리 도축 가능한 규모라 함
도살 후 냉동실에서 대기중
족발들
자동제어장치
반으로 잘라 대기중
냉동실로 보내고 있음
작업후 청소
죽음을 느끼는 소들
도축용 칼들
방혈중... 피를 빼내는 작업
가죽벗기기
가죽이 거의 벗겨진 소
칼 가는 직원
대형톱으로 몸전체를 반으로 자르는 중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젠 익숙해졌어요
상표 달고 냉동트럭으로 고고
이제 고기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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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기 잘 먹어요.
거창한 구호 말고, 볼거리 알거리로 봐주시길.
물론, 죽어간 동물들에게는 고마움과 동정심을 느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SD&mid=tvh&sid1=121&sid2=355&oid=056&aid=000001116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