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7
이한열 열사의 유품 보존 전문시설 마련을 위한 모금이 원래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
23일 <한겨레>보도에 따르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유캔펀딩’에서 지난달 28일부터 한 달 간 진행 중인 ‘
이한열 열사 유품 보관시설 마련 펀딩 프로젝트’는 24일 현재 1,240여만원을 모금한 상황이다. 28일 프로젝트가 끝나지만 목표금액인 2,000만원의 62%밖에 모이지 않은 것이다. 만일 목표일까지 2,000만원을 채우지 못하면 프로젝트가 실패함에 따라 후원인들에게 모금액 전액이 환불된다.
7월 28일까지 모금액 2천만원이 채워지지 않으면 이 펀딩은 무산된다고 합니다ㅠㅠ
1천원부터 후원 가능하니 뜻이 있다면 펀딩에 참여해주세요~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576 중복, 뒷북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아울러 추천해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