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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롭게 하루가 지나갔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5881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개비
추천 : 1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4/15 18:09:14
어제 등산하면서 보니 벌써 벚꽃이 지고 있네요. 봄, 가을이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전 여름이 좋으니까요. 노래 좋지요? '불어라 꽃바람'이란 노래라고 합니다. 이제 설거지 하고, 분리수거 하고, 페이스 요가 하고 108배하고, 씻고, 8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 페이스 요가하고 108배 하고, 도시락 챙겨서 6시에 산에 가고, 산에서 8시, 10시, 12시 식사를 하고, 친가, 외가 들러서 어른들께 인사 드리고, 12시 30분 스쿼시 교육받고, 1시 30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2시에 샤워를 하고, 3시에 집에와서 항공권 예약 완료하고, 3시 30분에 영어회화를 하고, 4시에 저녁을 먹고, 4시 30분에 집정리 한다음 5시에 보컬 트레이닝 하고, 6시에 페이스 요가, 108배 하고, 8시에 자야겠네요. 으, 유럽 여행 유레일, 코스, 저가항공도 알아봐야 하는데 그럴시간이 없네요. 오유할 시간을 줄여야 겠어요. 내 몸뚱아리 빛이 되어라! 세상에 빛을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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