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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9탄
게시물ID : humorbest_5881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163
조회수 : 6830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8 01:28: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8 01:26:56

 

 

 

안녕하세요 힘들어 죽을꺼 같은 안양 청년 입니다 ㅠ.ㅠ

 

아까 분명히 이제 영화 다보고 간다고 썻는데 ㅠ.ㅠ

 

 

자.. 이제 집에 가볼까~~~~

 

 

.....

 

.........

 

 

스쿠터가 시동이 안걸립니다 ㅠ.ㅠ

 

1시간동안 땀 뻘뻘 흘리며 끌고 왔어요 ㅠ.ㅠ

 

으아!!!!악!!!!!!!!!!!!!!!!!!!!!!!!!!

 

 

 

 

 

"왔냐...."

 

"그래 오셨다 써글 ㅠㅠ"

 

이형아가 오늘 좀 힘들거든? 앙탈 부리지말고 편하게 가자 편하게~

 

 

진짜 이놈 먹이 누구 주나 -.-;;

 

늘 생각을 전~~혀 안하내...

 

 

우선 체중은 체크 했고..

 

컴터좀 할려는데..

 

 

 

 

뭐 놀아 달라고?

 

시끄러 바뻐

 

 

 

 

 

이거나 가지고 놀아..

 

 

 

하고 정리좀하고 컴터 봐야할것좀 보고 하니

 

질렸나봄..

 

 

 

 

 

전생의 원수 꼬리 님하고의 사투를 벌이고 있으심..

 

오늘은 혼자서도 잘노는거 같아서 그냥 두고

 

오늘은 간단히 tv좀 보다 자야겠다 하는데..

 

 

 

 

.체널 돌리기 미안하게 만듬 ㅡ_-;;;

 

 

 

 

아래는 그냥 사진..

 

 

 

 

 

 

뭔가 드립을 넣으려고했으나

 

심한 중도농으로인한 심신의 피곤함으로 ㅠㅠ

 

 

 

오늘은 피곤해서 슝~~

 

메일로 너무너무 좋은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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