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사태를 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경건해야할 추모의식이 그렇게 변질되다니요.
불법시위처럼 변해버린 위 사태에 대하여 전 프로시위자들도 관여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군대 다녀오신 남성분들이라면 대부분 들어보셧을 거라 생각됩니다.
정치적인 목적 혹은 국가에 혼란을 주기 위해 그 시위를 망가트리고 시위에 가담하여 폭력시위를 만드는 사람들 을 지칭합니다.
군에서는 주로현대판 간첩으로 표현합니다.
주로 사람들이 에이 요즘 간첩이 어딧어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분쟁국가이며 휴전상태임을 생각해본다면 간첩,스파이,테러는 얼마든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라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프로시위자 즉 불법폭력시위 선동자들은 시위라는 시민들의 합법적 자유 표현을 이용하여 활동하는 사람등이죠.
이 사람들은 아무리 평화로운 시위라도 불법 폭력시위로 바뀔수 있게끔 교육도 받고 또한 폭력시위에 있어서는 안될 죽창, 화염병, 골프공, 밀가루, 소화기,등등 좋지 않은 물자들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과거 시위와 노동조합 등에도 많은 공격물자들을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이들로 인해 시위는 폭력적으로 변하게되고 선량한 시위대들과 의경들까지도 피를 보게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는거죠.
이들은 주로 평화시위에 참가한뒤 일부러 의경들에게 욕설,무리한부탁,갑작스런 경로이탈, 등을 선동하여 폭력시위를 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작은불씨는 큰 화재가 되어버리고 그들은 이렇게 불씨만 남기고 뒤로 유유히 빠져서 공격물자를 지급해주고요.
주로 남녀 구분없이 나이좀 드신분들과 요즘들어서는 점점 그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과거 시위에 의경들이 다치고 피해를 봐서 너무나도 슬펏는데
그래서 그런가? 경찰의 대응이 너무 지나치게 적극적? 폭력적?으로 변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종의 경찰의 트라우마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경찰이 대응 법규를 어기고 시민들을 지켜야할 경찰이 시민을 공격한다니 이것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군인과 경찰은 다릅니다. 그러나 언제나 명심해야합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국가를 지키는게 아니라 국민을 지켜야합니다.
부족하지만 이번사태에 대하여 나름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세월호사건 꼭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요약:
1.프로시위자(폭력시위 선동자)가 있으므로 우리 모두 주의하자
2.군인과 경찰은 조금 다르지만 결과적으론 국가가 아닌 국민을 지켜야 한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정의가 승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