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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루머가 사실이 아닌가 싶어요.
게시물ID : dungeon_588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꺄륵!_꺄르륵!
추천 : 0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1/27 10:55:15
던파페스티벌에서 마창사가 공개된 이후,

디렉터를 욕하는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반면, 

한편으로는 윤명진도 거역할 수 없는 외부압력이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어요.




던페에서 

성캐가 디렉터에게 소개를 부탁하기 전,
'유저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 등등 미리 
디스를 해놓고 디렉터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마이크를 넘긴점

그리고 마이크를 넘겨받은 윤디의 표정이 개 씹창이었던 점이 그 근거로 들었지요.




던파 외적으로 가면

새로운 직업추가는 없을것이라는 메이플스토리 2에 룬블레이드가 생겼고
마비노기 영웅전에는 델리아
엘소드에는 로제가 거이 비슷한 시점에서 출시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다는 점 외에도 
독창적이지 못하고 컨셉이 겹친다든가 (던파 여거너 - 엘소드 로제)
기존의 직업과 완벽한 상/하위 호환을 이룬다던가 (메이플 - 버서커 vs 룬블레이더)
스토리가 세계관에 전혀 녹아들지 못했다든가 (엘소드 - 로제, 던파 - 마창사)
대놓고 노렸다든가 등등.(로제 - 가슴, 델리아 - 노출)


급조되었다고 생각할만한 빈약한 완성도로 출시되었는 점을 가지고있죠.



뭐 다른 게임은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마창사엔 흔히 말하는 신케버프도 없는거같고...







저한테는 더이상 루머로만 들리지않네요...
뭐...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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