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정치인이 사업사인지...

 경제전문가인지 분간이 안간다.

 뭐 세계관마다 틀리겠지만...

 내가 생각할때 정치란...

 국민과의 의사소통이 제일 먼저 이루어 져야하고...

 어느 당 처럼 국민 세금을 지멋대로 펑펑쓰고 다니면서 큰소리
치는 형태는 정말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을 위해서 쓰여져야 한다고 본다.

 박원순이가 아침에 일찍일어나 타 국개의원처럼 고급 음식에 고급 디저트 즐기며 띵가띵가 할 시간에 국민들이 버린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그럴 시간에 경제나 살려라?? 라고 외치는 인간은 답이 없다고 본다.

 정치인이란 국민과 함께 피부를 맞대며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려 국민들이 고통없이 일할수 있고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기울여야지...

 누구처럼 대기업과 손잡고 땅좀 까주는게 정치가 아니란 말이다.

 난 박원순 시장이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아침에 잠 안자고 국민들이 버린 쓰레기를 본인손으로 줍는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