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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8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a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2/12 20:20:56
제 놋북이 거의사망상태인데요
그걸 남친한테말했더니
중고놋북을 사준대네요
내가 됐다고 부담스럽다고 사주지말래도
내앞에서 계속 중고놋북검색하면서 설레발치대요
그래서 연봉도높은데 사줄라나보다하고
잊고있었죠
사실 저는 컴잘안해서 있어도그만 없어서그만이었죠
그게 한달쯤전인데 만날때마다 놋북 모델명
주워섬기면서 이거쓸래그거쓸래 해대서
저도 고맙게받아야겠다생각했어요
사실 준다는데 싫어할사람어딨겠어요 필요하기도했구ㅜ
근데 오늘 연락이오더니 지꺼 아이패드를샀다네요
저는 컴 이미사망한지오래고요
내컴 완전 사망했다니까
지가 옛날에쓰던거 쓸래 이러네요
아놔 이거모죠-_-;
기대한 내가 잘못이죠 아짜증나
몬가 된장냄세나는거같긴한데 짜증나는상황맞죠?
사실 저도 직장인이라 새것도 충분히살수있지만
하도 본인이 저러길래 기쁘게 기달렸는데 몬가요
정 완전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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