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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외부피폭, 내부피폭의 차이. 그리고 심각성.
게시물ID : panic_53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지치기
추천 : 13
조회수 : 39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4 17:12:54
외부피폭

방사능오염지역이나 물질옆에있는다,  초당 CT촬영을 빛의 속도로 무제한으로 찍히는 효과와 같다.
"아 내가 죽어가는구나 라고 느끼다가 훅감"


내부피폭

방사능,세슘오염 생선을 먹는다,  몸안에 방사능 덩어리가 들어가있는체로 죽기전까지 안빠져나옴.
"몸에 반응이 오기 전에 어느날 그냥 훅감"



심각성.
대한민국 아직 일본산 농수산물 법규제 없이 수입. (MBC 티비 고발 프로그램 찾아보세요)
방사능폐기물,찌꺼기 일본에서 돈받고 들여와서 아스팔트 재료로 쓰고 있음 오래전부터. (이건 경기도? 서울? 어느 아스팔트에서 방사능 과다 노출이 있었는데, 주민의 신고로 오염된 아스팔트 걷어내고 다시 깜. 서울,경기도 이런데 다른 곳은 상상에 맡김- 다음,네이버 검색하면 뉴스 나옴.)
부산사는데, 회 아무렇지 않게 먹고, 특히 참치회 먹는 사람들보면  저의 눈엔 공포 그자체.


현재 일본 원자력발전소.
아직 폭파된 모습 그대로이며(손댈수가 없음 가까이 가면 다죽기때문에) 원자로가 아직 살아있음. 물 계속 쳐 붓고 있고, 그 오염된물은
계속 바다에 버림. 몇년째 방사능은 계속 퍼지고 있는중.
곧 큰 지진이 있을거라는 관측이 일본에 있음. 이번에 제대로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날리면, 전세계가 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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