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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적인 그녀들의 대화..
게시물ID : freeboard_58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댕살랑살랑
추천 : 2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3/24 10:51:34
항상 오유에 오면 자게에 들려서 발자취를 남겼었는데
요즘엔 그냥 가끔씩 유자게에 들려서 놀기만 하죠. 뭐.

뭐......공부에 바빠서.(?);;;;일수도 있겠지만.<- 사실무근.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귀차니즘때문이겠지요.


푸후후후훗...

요즘엔 이런 저런 일에 너무 정신적인 충격을 많이 받아서.
그냥 헤롱헤롱 거리면서, 다닌답니다.
정신도 없고.


그저 밥생각과 만화책, 지진희 생각때문에
제 머릿속이 ......*-_-*


오늘은, 법사 시간에, (법과 사회)
무인도에 가지고 가고 싶은걸...하나 적으라고 했씁니다.
제 짝...

원빈을 데려간다는 것이었습니다!(저는 지진희...*-_-*)

가장 큰 이유는.....종족번식이래요.
그 음란한 대화속으로 당신들을 초대 합니다.


나: 너 사실 종족번식보다 원빈이랑 그거하려고 그러는거지?ㅋㅋ
짝: 어 (담담하게)
나: ;;;할말을 잃어버림
짝: 아참...침대도 갖고갈껄!
나: 왜?
짝: 스릴있잖아~
나: 물침대 물침대~
짝: 수중..x스 푸하하하하




-_-







..아...어찌해야 할까요...


................................순진한 여고생들이라 하기엔
제 짝과 저는...
너무 많이...
음란했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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