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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것 아닌 하소연입니다.
게시물ID : bns_58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릿속블랙홀
추천 : 0
조회수 : 114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0/06 03:04:21
블소에 복귀한지 3개월
무과금 유저로써 현재 용목을 먹귀위해 잊던4인을 주구장창 돌고있습니다.
처음 문파의 도움을 받아 잊무6인을 다니다 통던으로 혼자 갔을때 나왔지만 금이 얼마없어 입찰에 밀렷고 두번째엔 문파팟으로 6인을 갔을때 나왔지만
원하시는 형님이 계셔 천금에 양보하고 그후에 잊무를 다니며 4인비정공을 숙련이라 할수있을만큼 다니던 중 맹세가 있는 문파원 셋과 잊무를 일퀘겸
한판 같이가려다 한분이 일이생겨 빠지게되어 어차피 셋이서도 깨니까 그냥 버스식으로 문파원 한분을 모셔갔습니다. 나이도 있으시고 잘하는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6인은 꾸준히 다니시는 분인데 1넴 장기부 딜 시작하자마자 스펙은 좋으셔갓구 장기부 어글드시고 8초만에 죽으셔서 누워깨시고 2넴 방패로 막는법도 방패를 던지는법도 모르셔서 방패는 꾸준히 3개가 나왓으나 2개의 데미지밖에 못주고 광역기 나오고 3넴은 90%원주시 패턴때 시폭+똥에 누워 깨신분인데 어차피 아무것도 안하고 3미터 똥꼬딜만 하시라 하였던터라 상관은 없지만..하필 클리어후 용목이 나와 그분이 6천금에 가져가셨네요..(4인 첫클) 솔직히 마음속으로 용목떳을땐 양보해주실거다 생각하고 얼마정도 매너입찰 해야되나 생각하는중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거라고 입찰을 시작하시더라고요 . 그냥 y키 연타하고 계셧는지 입찰할때마다 상회입찰뜨는것도 솔직히 짜증낫고해서 양보했습니다.축하드리고 재료비 지금 비싸니 좀만 기다렷다 만드시라고 까지 하였지만 뭔가 마음속의 씁쓸함이 가시질않습니다..휴 100판업적을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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