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가서 일반게임 시작하는데 캐릭터 고르는데 막 투탑도 가고 투미드도 가고 서폿이랑 정글은 있다가 없다가 뭐그럼 근데 얘네들 정말 착해서 누가 양보해달라구러면 양보도 잘해주고 아니면 그냥 이기든 지든 지가 하고싶은거함 한마디로 you can't tell me what to do 이 마인드라 누가 못하든 똥을 싸든 트롤짓을 하든 욕도 잘안함
글고 얘네들 매너도 좋고 패드립도 안침 글고 미국에선 죽여버린다고 게임에서 협박해도 신고하면 철컹철컹이므로 누가 나한테 죽여버린다고 했을때 내가 지금 무서워서 신고한다고 하니까 한번만 봐달라고 막 울면서 용서를 빔
글고 애들 실력은 머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거같은데 얘네들은 게임은 게임인지라, 막 심각하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목숨걸지않음 한마디로 걍 게임따위에 스트레스받지않겠다는 마인드임
그래서 난 북미섭만 함 암튼 우리나라 성인분중에 청소년트롤휘닉스파크시키들 싫은분들은 북미섮가세요 두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