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사실 확인 결과 16일 밤 MBC 방콕 특파원인 허무호 기자가 조상휘 국제부장에게 전화로 '방콕 교민으로부터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취재를 원한다'고 보고했으며, 조상휘 부장은 '이 상황에 큰 기사 가치는 없어 보이지만 원한다면 취재는 해보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하며 취재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이어 "허 특파원은 사실 확인을 위해 17일 저녁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다. 허 특파원은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간 것뿐이며 아직 김정남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12190100110710009333&servicedate=20121218
스포츠조선 물타긴가요 ㅋㅋㅋ
빠르고 명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