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시점은 기억 안나는데 제가 아마 죽성? 이 나오고 86으로 막 확장됐을때
레이븐 난사특화 맞춰놨는데 난사가 하향먹어서 회의감 느끼면서 접었던 거 같아요
그때 레이븐, 마도, 빙결사 발키리 등을 주력으로 키웠구여
템세팅은 제가 기억하기론 아래였던걸로...
레이븐 - 12 총열 / 디보티 9셋 / 란제루스의 지휘장갑 + 명속강,물크 올빵
여기에 택틱컬이 3셋인가 있었고(상의 하의 허리.. 였던걸로)
악세가 슈퍼스타 3셋이 다 있었는데 이게 도저히 상향을 안먹어서 처박아뒀었음;
스탠이나 프리셋도 거의 다 있었음(8셋이었나 모...)
칭호는 데바리+3칭호(+바이팅 소유)랑 노블리스 오블리제, 크리처는 SD여귀검인데 옷이 상압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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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보니까 총열이 창렬개조에서 좀 나아졌다고... 들어서
굳이 무리해서 새로 무기 구할 필요가 있을지 궁금해요
아 그리고 화속강으로 다시 바르는게 좋을까요?
칭호랑 크리처는 새로 구할만한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저거 쓰면 욕먹을까봐요
마도 - 양치기의 로드 7재련 / 홍염 6셋 선구자 9셋 / 융중정 + 화속강
칭호랑 크리처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좋은건 아니었고 상압 화작
그 외의 세팅은 딱히 없는듯...
복귀해도 괜찮을만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새로 뜬 이계세팅이나 기타 세팅도요...!
발키리 - 11화닐 / 강일닐스 풀작 / 독공올려주는 마법석 + 화속강
그 외에 창공의 형상 다이아 반지 등등 잡스러운 템들 있구요
칭호는 닐스 +2렙 올려주는 전직서...였고 크리처는 SD핫섬머였음
옷은 교불클레압 화작+레압중에 닐스작된 상의 한부위
얘는 좀 중구난방으로 키워서 템세팅이 난리가 났는데
강일닐스가 제가 변태같이 밀어서 그렇지 템맞출때는 엄청 욕먹었던 세팅이라
요즘에는 좀 좋아졌다는 소리를 들어서... 이것저것 보완해주면 쓸만할지 궁금합니당
빙결사 - 11전략가스탭 / 아플헬9셋, 아애샷9셋 / 보장이랑 마법석 생각이 안남... 서민템이었던듯 + 수속강
파괴의 마석팔찌였나 기타 잡스러운 템들이 있고
칭호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크리처는 SD핫섬머 이벤압 화작이었습니다
얘는 템세팅을 부실하게 맞춰놨는데 제가 참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어떻게 굴려보려고 발버둥쳤는데 그당시 넹교리가 진짜 답이 없어서 힘들더라구요...ㅠㅠ
되게 길게 써놨는데요
궁금한거는 저 캐릭터들 가지고 복귀해서 이계 돌아도 욕 안먹을 정도인지
복귀해서 어디부터 파밍을 해야할지
그리고 또 안톤 일던이나 레이드를 가게 된다면 가장 가망성있는(?) 아이템을 좀 덜맞춰줘도 되는(?) 캐릭터는 누구인지
저 캐릭터들 요즘 인식은 어떤지 궁금해용...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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